'책/천 권의 책 - 영혼'에 해당되는 글 11건

  1. 2010/08/17 [책] 위대한 생각의 힘
  2. 2010/06/01 [책] 이해의 서
  3. 2010/01/21 [책] 찾아라 내 안의 또 다른 나
  4. 2009/12/23 [책] 제3의 예수
  5. 2009/12/10 [책] 담배 가게 성자
  6. 2009/11/10 [책] 디바인 매트릭스
  7. 2009/09/09 [책] 리얼리티 트랜서핑
위대한 생각의 힘 상세보기
<제임스 알렌> 지음 | 문예출판사 펴냄
문학계의 기인으로 불리는 제임스 앨런의 두번째 저서. 이 책은 약 1세기 전인 1902년에 씌어졌지만 지금도 세계적으로 읽히고 있으며 특히 유럽과 미국 기독교 사회 내에서는 성서에 버금가는 스테디셀러로...



나는 책을 읽으면 인상에 남는 페이지를 찢어서 보관 하곤 한다.

그리고 생각이 날 때면 한 페이지씩 찢어진 것을 보곤 한다.

꼭 한 권이 아니어도 좋다.

찢어서 보관해둔 어느 책의 한 페이지만 읽어도 그 책을 읽을 때의 감동이 가슴속으로 파고든다.

생각

하루에 수만 가지의 생각이 우리의 머릿속을 스쳐가지만

그것은 생각이 아니다.

그것은 우리를 시험에 들에 하는 마법과도 같은 주문들이다.

오늘은 하루 종일 평온을 유지하리라 생각하고 아침에 집을 나서지만

결코 한 번도 하루 종일 평온에 깊이 빠져서 돌아온 적은 매우 매우 드물다.

생각하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자.

제임스 알렌이 우리에게 해주는 이야기는

깊이 있는 생각 속에서 삶의 의미를 찾자는 것이다.

Posted by 지천(地天)
이해의 서 상세보기
오쇼 지음 | 판미동 펴냄
내면에서 찾는 자유의 날개 『이해의 서』. 기성종교와 전통에 도전하는 혁명적 사상을 설파하며 ‘도발적 영적 스승’으로 평가받는 오쇼의 저서이다. 기성종교의 불합리한 시스템과 맹신의 폐해를 지적하고,...

나비가 애벌레들에게 "너희들도 날 수 있어." 하고 말하자
애벌레들이 그 말을 부정하며 이렇게 말한다.

"너에게는 가능한 일이겠지만 우리에게는 어림없는 일이야.
너는 나비이지만 우리는 애벌레니까!
우리가 아는 것이라곤 기어 다니는 것뿐이야."


출처 : http://www.flickr.com/photos/i_travel_east/2931188123/


그렇다 우리는 가능성의 애벌레 일지도 모른다.
우리는 누군가의 나비일지도 모른다.

Posted by 지천(地天)
찾아라 내 안의 또 다른 나 상세보기
오쇼 라즈니쉬 지음 | 소담출판사 펴냄
변화시킴으로써만 찾을 수 있다고 이야기한다. 행복하기 위해서는 우리 자신이 누구인지, 우리의 삶에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 시대의 젊은이들에게 오늘보다 나은 내일을 꿈꾸게 하는...

참 오랜 만에 고양이와 함께 오쇼를 만났다.
그의 책을 읽어 온지 벌써 십 년이 넘어 간다.

이십 대 처음 그의 책을 보았을 때 내가 살아 있음을 삶의 이유를 찾을 수 있을 것만 같은 생각에
그의 책에 빠져 들었다.

처음으로 읽었던 책은 바로 '또 다른 여인이 나를 낳으리라' 이다.

또다른 여인이 나를 낳으리라 1 상세보기
라즈니쉬 지음 | 정신세계사 펴냄
인도의 영적 스승 오쇼 라즈니쉬가 칼릴 지브란의 를 해설한 책. 삶의 지혜를 깨우쳐 주는 칼릴 지브란의 에 숨겨져 있는 은유와 상징을 꼼꼼히 찾아내 이해하기 쉬운 언어로 들려주고 있다. ...

이 책은 오쇼 라즈니쉬가 칼리지브란의 '예언자'를 우리의 언어로 설명해 주는 책이다.

그리고 또 한 권의 책을 읽을 기억을 되살려 내었다.

나는 '미르다드의 서'라는 책 이름도 들어보지 못한 사람을 많이 보았다.
내게 인류가 남긴 걸작들을 뽑으라고 한다면 나는 주저 없이 '미르다드 서'를 첫째로 꼽을 것이다.
                                                                           - 오쇼 (찾아라 또 다른 내 안의 나 중에서)

오쇼의 내가 사랑한 책들 보기 : http://soul.nslzen.com/64
여기서는 '미르다드의 서'가 3번째 있다.(물론 순서에 별 의미를 두지 말라고 했지만.)
첫 번째는
001. 프리드리히 니체(Friedrich Nietzsche) :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Thus Spake Zarathustra)  
감동 그 감동 자체인 짜라투스트라


미르다드의 서(書)
- 저자 : 미하일 나이미
- 미하일 나이비 : 레바론 출신의 시인. 미국 워싱턴 대학을 졸업한 뒤 <예언자>의 작가 칼리지브란과 함께
뉴욕에서 문학 활동을 같이 했다.

미르다드의 서를 우리 고양이와 함께 읽어 봐야겠다.

참 오쇼의 언어의 마술을 이야기 하는 것을 잊을 뻔 했다.(고양이가 부르는 바람에...)
오늘도 이 책을 보면서 지하철 안에서 몇 번이 감탄을 했는지 모른다.

'종교는 돈을 비난하고 부를 비난하고 풍요를 비난한다. 그리고 세상을 두 진영으로 갈라놓는다.
그리하여 빈곤에 허덕이는 98%의 인류에게는 부자가 들어갈 수 없는 천국을 들어갈 수 있다는 믿음으로
스스로를 위안케 하며
부유한 2%에게는 죄의식으로 시달리게 한다.'
   - 오쇼 (찾아라 또 다른 내 안의 나 중에서)

Posted by 지천(地天)

제3의 예수 상세보기
디팩 초프라 지음 | 송정문화사 펴냄
『제3의 예수』는 성경적 비판주의의 혼돈에서 진정한 예수를 구출하며 신을 멀게만 느끼거나 도외시하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을 소개하고 있다. 또한 예수, 그 신비로운 존재를 새로운 방식으로 조사하는 방법을...

"네 이웃을 사랑하라"
"원수를 사랑하라."
"한쪽 뺨을 때리거든 다른 뺨도 돌려대고..."

우리는 이렇게 할 수 있을까?
만약 이렇게 하고서도 우리 마음속에 조금의 흐트러짐도 일어나지 않을 수 있을까?
우리는 예수가 아니다.
억지로 할 수는 있으나 마음은 흐트러질 것이다.

왜 그럴까?
예수님의 저 황금 같은 말들을 우리는 어찌해서 실천할 수 없을까?
그것은 바로 예수님의 말을 잘 못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예수는 깨달은 자다.
예수는 깨달은 자의 언어로 이야기 한 것이다.
즉 예수님의 말씀 >> 그것을 듣고 기록한 자 >> 영어 번역 >> 우리말 번역 >> (설교하는 자 ) >> 우리
최소 4단계를 거쳐서 우리는 예수님의 말씀을 접하게 되는 것이다.
그 4단계의 사람들이 정말, 모두 예수님의 언어를 이해한 자들이었을까?
예수님의 말씀을 직접 듣고, 궁금한 점을 물어볼 수 있었다면 좋겠지만...

그러나 우리는 예수의 말을 그대로 받아들인다.

"네 이웃을 사랑하라"
이웃을 사랑하는 사람은 많다. 그러나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적다.
예수님은
무조건 이웃을, 원수를 사랑하라고 이야기 한 것이 아니다.
마음속의 분노를 참고 이웃을, 원수를 사랑하는 척 하라고 한 것이 아니다.
어떻게 원수를 사랑할 수 있다는 말인가? 도대체...

"한쪽 뺨을 때리거든 다른 뺨도 돌려대고..."
이 말은 한쪽 뺨을 맞았을 때 다른 쪽 뺨도 맞으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깨달은 자의 언어로 쓴, 예수님의 말을 비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최후의 만찬 [最後─晩餐, The Last Supper], 레오나르도 다 빈치 (1495~1497년 작품)

"네가 네 자신을 사랑하는 것처럼 네 이웃을 사랑하라."
즉 예수님은 먼저 자기 자신을 사랑하고 이야기 한 것이다.
자기 자신을 사랑하면 세상 만물을 사랑하게 된다는 것이다.
세상 만물을 사랑하는 자가 원수를, 이웃을 사랑하지 못할 이유가 있을까?

그러나 여기서 문제는 제 자리로 되돌아 온다.
자기 자신을 사랑한다는 것이 어렵다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 자신과 만나지 않기 위해서 얼마나 노력을 하는가?
혼자 있는 시간이 두려워 TV, 술, 게임 등 무던히도 노력을 하지 않는가?

예수님의 말씀을 직접 들을 수 있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생각해 본다.

Posted by 지천(地天)
담배 가게 성자 상세보기
라메쉬 발세카 지음 | 책세상 펴냄
라메쉬 발세카의 『담배 가게 성자』. 평생 가족을 돌보기 위해 시장에서 담배를 팔면서도 죽음을 맞이할 때까지 좁은 다락방에서 하루도 쉬지 않고 제자들에게 진리를 전달한, 20세기 인도의 성자 니사르가닷따...

신비주의 서적도 여러 가지 부류가 있다.
허황된 것을 이야기 하는 가짜 신비주의 자들도 많다.
너무 어려운 낱말들로 가득 채운 매우 고귀하고 신비한 책들도 있다.
한 줄의 말을 설명하기 위해서 온갖 미사여구로 꾸며 놓은 책들도 있다.
신의 언어로 쓰여진 책을 제멋대로 해석해서 인간들을 두려움에 가두는 자들도 있다.

마하리쉬는 얘기 한다.
나를 찾으라고...

성스러움의 이미지를 갖고 그를 찾았던 사람들은 놀라곤 한다.
인도 뭄바이 허름한 담배 가게 2층의 다락방에서 그를 만나기 때문이다.
성스러움을 포장하는 성자처럼 깔끔한 차림도 아니고 더군다나 담배가게에서 담배를 팔고
담배를 피우고 있지 않은가.

하지만 우리는 우리의 에너지의 90% 이상을 어디에 쓰고 있는가?
하루를 뒤돌아 보자.
조용히 산길을 걸으며 나무와 대화를 해 본지가 언제인가?
아주 복스런 털을 가지 토끼의 달빛이 흐르는 눈과 눈빛을 마주친 지가 언제인가?
소나무 가지 사이로 쏟아지는 햇살을 맞아 본지가 언제인가?
그렇다 우리는 우리 에너지의 90% 이상을 우리가 아닌 즉 나가 아닌 다른 곳에 쓰고 있다.

마하리쉬는 이야기 한다.
나를 찾으라고...

나를 찾으라는 이 말을 이해하는 순간 우리는 별이 될 것이다.



슈리 니사르가닷따 마하라지(Sri Nisargadatta Maharaj)

위의 사진 뒤의 액자에 있는 분

슈리 라마나 마하리쉬(Sri Ramana Maharshi) :
(1879. 12. 30 ~ 1950. 4. 14)
소개사이트 : http://www.krishnadass.com/body/sub2/sub1.htm

맑은 존재
http://smpoem.nslzen.com/20
Posted by 지천(地天)
디바인 매트릭스: 무엇이 우리의 삶을 결정하는가 상세보기
그렉 브레이든 지음 | 굿모닝미디어 펴냄
『디바인 매트릭스』. 양자 세계에서 발견된 기적은 우리에게 과학적 한계가 아니라 한없이 커다란 가능성을 보여주는 것일까? 질병을 자발적으로 치유하고, 우주 만물과 즉시 소통하고, 시간 여행을 하는 것이...


거대한 무엇인가 우리의 뇌를 두드린다.
디바인 매트릭스
거대한 에너지가 우리에게 온다.

"모든 물질은 오직 어떤 힘에 의해서만 비롯되고 존재한다.
 --- 이러한 힘의 뒤에는 의식과 지성을 가진 존재가 있다고 추정해야 마땅하다.
그 존재는 바로 모든 물질의 매트릭스다."
- 막스 플랑크 1944년

물질은 물질만이 아니다.
그 속을 자세히 관찰해 보면 에너지를 찾을 수 있다.

자동차를 움직이게 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석유라는 에너지 이다.
에너지가 없다면 자동차는 자동차로써의 역할을 할 수가 없다.
그 고철 덩어리를 누가 끌고 다니겠는가?

마찬가지 이다.
우리는 물질만을 본다.
그리고 자기 자신도 육체만을 본다.

그러나 한 가지 우리가 잊고 살아가는 것이 있다.
우리를 살아가게 하고 우리를 움직이게 하는 에너지의 근원은 무엇인가?

우리는 현실의 매트릭스를 보지 못하고 있다.
그곳에 우리의 삶을 움직에게 하는 삶의 코드들이 저장되어 있다.
에너지코드!

우리가 현실의 매트릭스에 접속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느낌이다.
느낌으로 우리는 현실의 매트릭스와 접속할 수 있다.

Posted by 지천(地天)
리얼리티 트랜서핑. 1 상세보기
바딤 젤란드 지음 | 정신세계사 펴냄
인생의 행복에 관해 이야기하는『리얼리티 트랜서핑』시리즈(전3권).『리얼리티 트랜서핑』시리즈는 더 많은 행복과 풍요로 넘실대는 파도를 골라 그 위로 옮겨가는 방법을 알려준다. 각 개인이 오랫동안...

리얼리티 트랜서핑. 2 상세보기
바딤 젤란드 지음 | 정신세계사 펴냄
『리얼리티 트랜서핑』두 번째 이야기의 주제는 ‘성공의 물결로 갈아타는 선택의 비밀’이다. 이 책은 인생의 행복에 대해 다루고 있는 것으로, 1권에서 트랜스 서핑의 이론적 배경과 에너지의 부조화를 없애는...

리얼리티 트랜서핑. 3 상세보기
바딤 젤란드 지음 | 정신세계사 펴냄
인간의 행복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리얼리 트랜서핑』시리즈의 세 번째 이야기. 1권에서 트랜서핑의 이론적 배경을 소개하고, 2권에서 자신의 내면에 집중하여 매사에 올바른 선택을 하는 방법들을 알려주었다면...

물리학에 보면 말이지.
원자라는 것이 있다.

원자의 크기를 대략 모래 한 알의 1조 분의 1로 가정하자.
자, 그 원자 안에서 다시 원자 핵으로 가보자.
원자에서 원자 핵으로 가는 길은 다시 1조 분의 1의 미시세계로 가야 한다.
거기에 가면 양성자와 중성자가 있다.

양성자와 중성자는 자석과 자석처럼 서로 밀어내는 성질이 있다.
그러나 그 둘은 모래알의 1조의 다시 1조 분의 1이라는 좁은 공간에서 붙어 있다.
그 둘을 붙들어 주는 힘을 핵력이라고 한다.

핵력의 힘은 우리를 지구에 붙잡고 있는 중력의 1조 배 정도라고 가정하자.
즉 지구에서 축구공을 차서 달을 밀어낼 수 있는 정도의 힘이다.



출처 : http://100.naver.com/100.nhn?docid=141631

원자폭탄의 원리가 여기 원자핵에 있다.
원자의 핵을 분리시키는 것.
그러면 어떻게 되겠는가? 중력의 1조 배 이상 되는 힘이 폭발하는 것이다.
물론 그 원자의 수가 하나이상이니 그 힘은 실로 엄청나다.
그래서 지구가 멸망할 수도 있을 정도의 힘이 그 작은 미시의 세계에 들어 있는 것이다.

자, 그럼 그 힘을 이용할 수는 없을까?
모래알의 1조 분의 1조 분의 1의 미시의 세계로 침투해서 원자핵을 분리 시키는 것은 무엇인가?
우라늄이다.
92원소중에서 유일하게 우라늄만이 유일하게 원자핵을 뚫고 들어가 원자핵을 분리 시킨다.

그 힘을 처음으로 사용한 곳이 어디인가?
2차 세계대전 중에 일본 히로시마에 투하한 원자폭탄이다.
바보 같은 짓이 아닌가? 그 엄청난 세상의 비밀을 사람들 죽이는데 쓰다니...

리얼리티 트랜서핑
러시아 물리학자가 물리학의 개념으로 인생을 설명한다.

먼 옛날, 모든 사람이 현실의 지배자였던 때가 있었다.
그들은 현실이 물질(physical)과 비물질(metaphysical)이라는 두 개의 측면을 가지고 있음을 알고 있었다.
그들은 사념의 힘으로 자신의 현실을 창조할 수 있었다. 그러나 그것은 오래 지속되지 못했다.
시간이 감에 따라 지배자들의 의도가 점점 물질적 현실 속으로 빠져들기 시작했던 것이다.

모래알의 1조 분의 1조 분의 1의 미시세계에 지구를 폭발시킨 정도의 힘이 들어 있다.
자, 그렇다면
당신의 크기는 얼마인가?
모래알 보다 1조만큼 크다고 가정하자.
원자의 핵보다는 1조 분의 1조가 더 크다고 할 수 있지.

당신이 축구공을 힘껏 차도 기껏 20미터 정도 날아갈 것이다.

당신 안에 있는 원자핵의 힘을 발견하라.
원자핵을 분리 시키는 우라늄 같은 원소를 발견하라.

지구에서 축구공을 차서 달을 움직이고 그 달이 다시 화성까지 갈 수 있는 힘이 당신 안에 있다.

당신 안에 있는 원자핵을 분리시킬 수 있는 당신의 우라늄을 찾으라.
그리고 당신의 힘을 사용하라.

이것이 이 책의 핵심이다.

보이는 물질이 아닌 에너지 차원에 관심을 가지고 집중하라.



Posted by 지천(地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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